영남대 총동아리연합회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남대 노천강당에서 ‘제7회 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 96년 영남대 록 밴드와 영남지역 언더밴드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이 페스티벌은 올해의 경우 총 32개 인디밴드들과 영남대 록 그룹 ‘Cosmos', 'The We' 등이 참가하며, 지난해에 이어 장애우들을 초대해 함께 즐기며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총동아리연합회장 이광호군(외교4)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점차 현실주의적으로 변해가는 대학캠퍼스의 낭만을 되찾고 젊은이의 이상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앨범판매 등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장애시설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