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26일 원주시 호저면 호저생활협동조합에서 광격리와 고산리, 주산 1리, 산현리, 대덕 1리, 용곡리 등 6개마을과 자매결연식을 갖고 도농상생을 위한 교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상지대는 6개 단과대학별로 1개 마을 씩 짝을 지어 체결한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농촌일손돕기와 친환경 농산물 구매, 마을주민 초청행사, 도서ㆍ컴퓨터 기증, 의료지원 등의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상지대는 농촌사랑 실천운동 차원에서 지난 18일부터 호저면 생활협동조합을 통해 친환경 인증 유기농 쌀과 식재료를 구내식당에 공급하고 있으며 6월에는 대학에 도 생협을 설립할 방침이다.
김 총장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 환경, 휴양을 책임질 특성화 대학을 표방한 대학으로서 위기의 농촌을 살리기 위해 도농교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