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학 채호준 교수는 최근 전남대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새로운 항체를 개발하는데 성공, 미국 소재 한 회사에서 개런티 2천달러와 판매량에 따른 로열티를 받는 조건으로 항체를 판매키로 했다.
전남대 규정에 따르면 학교연구비로 얻어낸 수입은 대학측에 40%, 연구개발자에게 60%를 배정토록 하고 있는데 채 교수는 이번에 개런티로 받는 2천달러 중 본인이 받게될 60%를 학교 발전기금으로 낸 것.
또 천 교수는 수년전 실험실에서 만들어낸 유기화합물을 최근 일본 제약회사에 판매하고 판매대금인 26만엔 전액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천 교수는 “학교실험실에서 만들어진 화합물은 당연히 학교의 재산이라는 생각에서 판매금액 전액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