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배재대-후원의 집', 윈-윈 전략 활기
배재대(총장 정순훈)가 학교발전기금 마련 등을 위해 도입한 `후원의 집' 선정사업이 활기를 띠고있다.

배재대의 `후원의 집'은 배재대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는 각종 모범업소나 모범업체로 지난해말부터 지금까지 11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후원의 집에서는 일반회원, 우대회원, 골드회원 등 종류에 따라 한달에 5만원부터 20만원 이상씩을 발전 후원금으로 지원하게 되는 데 배재대에서는 후원의 집임을 표시하는 현판을 붙여준다.

또 교수, 학생, 동문 등 배재대 구성원이 관심을 가지고 애용하는 것은 물론 학교 홈페이지에 후원의 집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소개해 주고있다.

이밖에 대학 신문이나 홍보물도 정기적으로 발송해 줌으로써 학교와 지역과의 공동체 의식도 형성해가고 있다.

후원의 집에 가입한 한 업체는 "대학 인근에서 영업을 하고있기 때문에 사실상 학교와 더불어 사는 데 학교를 도울 수 있다고 해 후원의 집에 가입했다"며 "가입이후 교직원과 학생들이 더 자주 찾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대 대외협력처 이영복 계장은 "인근 업소와 서로 상부상조하는 방안을 모색하다 후원의 집 지정 사업을 펴게 됐다"며 "대학 인근 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해 올해 안으로 1백곳을 후원의 집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연합)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4-21 오전 9:1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