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수시 1학기 전형을 실시하는 서울산업대는 '잠재능력 우수학생 선발' 전형을 통해 52명을 선발, 합격자에 대해 4년 간 기숙사 무료제공과 해외연수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선발방식은 학교생활기록부 45%, 출석상황 5%, 면접 50% 등을 합산해 반영, 이 가운데 면접은 인성과 적성을 비롯해 정서적 안정성, 의사소통 능력, 흥미와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학 관계자는 "이 전형은 성적은 떨어져도 머리가 좋거나 타고난 자질을 갖고 있는 재원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산업대는 내달 13일부터 나흘 간 인터넷을 통해 접수를 받은 뒤 8월 3일 면접고사를 거쳐 8월 17일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