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시민연대는 “대통령의 언급대로 산업계의 요구에 맞게 대학을 개혁하는 일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시장경제의 논리를 다루어 온 경제 정책 전문가에게 사람을 기르는 일인 교육 정책을 맡겨둘 수는 없다”며 “언론에서 거명되고 있는 전직 경제부총리는 경제부총리 시절에도 경제를 제대로 개혁했다는 평가를 받지도 못했던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또 “교육부총리는 확고한 개혁 마인드와 철학을 가진 인물로서 기득권의 이해관계에 얽매임이 없이, 교육개혁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