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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총리 후보 5~6명 압축
김진표 의원 유력··· 오늘 중 발표 예정
노무현 대통령은 이르면 오늘 중 교육부총리 후임자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부총리에는 경제부총리를 지낸 열린우리당 김진표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김명자·홍창선·한명숙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청와대는 27일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인사추천회의를 열어 두 의원 외에도 윤수인 전 부산대 총장, 열린우리당 의원인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한명숙 전 여성부ㆍ환경부장관 등의 후보군을 놓고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미 검증을 거친 몇몇 후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으나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며 “인사추천회의에서 부총리 후보가 압축되지 않을 경우 후임자 발표가 조금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1-27 오전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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