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한남'은 한남대 미대 교수들이 미술대학 신설을 계기로 학생들과 시민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과 안목을 높이자는 생각으로 4개월간의 작업 끝에 창간됐다.
창간호에는 최종태 서울대 명예교수의 '조형예술을 위한 수상'과 최대석 홍익대 미술대 교수의 '디자인 시대 오늘의 디자인과 공예를 생각한다' 등의 글을 실었다.
또 한남대 디자인 학과에서 공부하는 중국 유학생들이 쓴 ”나의 한남대학 유학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잡지 말미에는 제 40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와 와 2005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수상한 특선작과 입선작의 작품을 실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영근 미술대학 학장은 “앞으로 예술인들이 폭넓게 참여하여 예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잡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