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캠퍼스 산학협동기술원 내에 2백평 규모로 문을 연 기술혁신센터는 대구·경북지역 최초의 전자ㆍ정보통신 관련 기술혁신센터로 앞으로 10년간 1백20억원 규모의 차세대 무선 멀티미디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에는 영남대를 중심으로 한 지역 대학들과 경북도, 경산시, 구미시, 칠곡군 등 지방자치단체, 경북도내 1백5개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해 산ㆍ학ㆍ연ㆍ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로 모색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영남대는 이날 개소식에 이어 지역 내 우수 연구인력의 효율적 활용과 협동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연구개발협약도 체결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