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식물병원은 99년 8월부터 운영해온 농생대 수목병원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식용작물을 제외한 정원수, 가정용 식물, 공원수, 가로수, 천연기념물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
식물병원은 임상병리부, 식물해충부 등 5개 부서로 구성되며 현재는 병원장 이경준 교수와 수목병리를 전공한 나용준 명예교수가 인터넷과 전화상담을 통해 식물 병해충 진단 및 치료상담을 맡고 있다.
초대 병원장을 맡은 이경준 교수(산림자원)는 "병원 개원안이 본부 간부회의를 통과했으며 앞으로 기획위원회와 학장회의를 거치면 본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