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가 지난 27일 베이징에서 부총장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처를 설립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다. 대표처에는 본교에서 파견한 교직원 8명과 현지 채용한 중국인들이 근무하게 된다.
베이징대표처의 진페이 초빙교수는 “대표처 개설을 계기로 도쿄대가 중국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처는 또 중국 학계, 경제계, 정관계 등과도 협력을 추진하고 양국 대학생 교류를 촉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동경대는 베이징대, 칭화대, 중국과학원 등 중국내 30여개 유명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협정을 맺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