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는 13일 교수와 교직원이 참여한 4대 총장 선거에서 3차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신 교수가 47표를 얻어 1표차로 서범석 전교육부 차관을 물리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신 총장후보자는 교육부 승인을 거쳐 오는 4월 1일 취임하며 임기는 4년이다.
새 총장으로 선출된 신 교수는 순천 출신으로 교무처장, 전자계산소장을 역임했고 해기품질시스템 구축 및 해기품질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 해양환경안전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