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시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교총회관에서 열린 국공립중학교장회 초청특강에서 “30년간 교육부가 대학교육제도 하나 확립시키지 못했다”며 “차라리 교육부가 없었으면 입시제도가 뭔가 정립됐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일꾼은 모자란다고 하고, 대학을 나와서는 일자리가 없는 사회가 됐다”며 “전국에 실업계 고등학교를 세워 3년간 무료로 공부시키고, 졸업하면 유관산업체에 100% 취업해 4년이 지나면 대졸 사원보다 더 나은 월급을 받는 제도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