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호서대에 따르면 올해 2백kw급의 태양열발전소를 캠퍼스에 세워, 대학과 교내에 입주해 있는 벤처기업 등에 공급하기로 했다.
1백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태양열발전소는 2010년까지 1MW급으로 확장하게 되며 대학에서 사용하고 남는 전력은 한전에 판매하게 된다.
호서대는 태양열발전으로 연간 13억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친 환경에너지 개발연구 효과를 높이게 된다.
호서대 관계자는 "대학교가 청정의 신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이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기술을 학습시킨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