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정극인’은 1451년 조선 문종시대를 배경으로 전북 지역의 대표적 문장가 정극인의 대쪽 같은 삶을 표현한 작품으로, 2006년 이탈리아 아스콜리 피체노 주의 초청을 받으면서 세계를 겨냥한 작품으로 재구성되어 이번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이는 것이다.
이번 작품의 총감독과 작곡을 한 김 교수는 “지역문화상품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오페라 ‘정극인’이 이제는 세계를 무대로 문화사절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2학기 선교사 훈련학교의 개강식을 지난 5일 전주대 지역혁신관에서 가졌다. 전주대의 설립이념인 기독교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선교, 의학, 지역문화에 관한 교육을 14주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