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회는 교수협 대표 6명, 직원노조 대표 4명, 조교노조 대표 2명, 총학생회 대표 2명 등 14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11월말까지 새로운 총장 선출방식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 안에 소위원회를 구성, 곧바로 실무작업에 들어가기로 했으며 초청강연회, 세미나, 공청회 등 각 구성원의 동의를 구하는 절차도 밟게된다.
이 위원회 관계자는 "전 구성원이 참여해 한남대에 적합한 총장 선출제도를 만들기로 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이사회와 총동문회에도 문호를 개방,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남대는 지금까지 정관에 별도의 총장선출 규정없이 이사회가 총장을 선임해왔으나 최근 교수협의회 등이 직접 선거 도입 등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