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인하대는 5일 오전 11시 30분, 인하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홈페이지 오픈 및 시연 행사를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5일부터 운영된 사이버 학습지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네 과목이 개설되며, 과목별로 2명의 사범대 학생 명예교사를 임명해 학승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홍득표 사범대 학장은 "정보화 사회를 맞이해 모든 교육기관에서 'e-러닝'이 보편화 되고 있는 사실을 감안, 사이버 학습지도 홈페이지를 시범운영한 후 단계적으로 인천지역 전체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년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되며, 인하대는 명예교사를 자원하는 학생들에게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