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삶과 미래'라는 주제로 개설되는 이 강좌는 한 학기 동안 매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체육 등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 릴레이식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옴니버스 강좌로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시인 도종환 씨, 중견 탤런트 고두심 씨, '좋은나라운동본부'의 탤런트 최재원 씨, 박찬석 국회의원(열린우리당), TV코리아 공동대표 원종배 아나운서, 하일성 KBS 야구해설위원, 문성우 청주지검장, 손기식 청주지방법원장, 이재충 충북도행정부지사 등이 한 주 씩을 맡아 강의를 하게 된다.
이 밖에 경영컨설턴트 윤은기씨, 홍기형 전 대진대총장, 여행전문가 한비야 씨, 강우현 남이섬 대표, 현명철 러시아 한인대표, 지승룡 민들레 영토 대표도 이번 릴레이 강의에 참여한다.
충북대 관계자는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폭넓은 간접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강좌를 마련했다"며 "수강인원을 최대로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을 강의실로 확보하고, 7백명을 배정했으나 강좌신청 첫날 1시간여만에 수강정원이 채워져 신청을 하지 못한 학생들과 외부 일반인들로부터의 수강문의가 쇄도하는 등 지난 학기에 이어 많은 호응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