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인회계사 시험의 수석합격자는 당시 고려대 경제학과 4학년에 재학중이던 강은경 씨가 차지했다.
배씨는 전과목 평균 76.9점을 받아 전체 합격자 1천4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배씨는 "IMF 외환위기와 같은 경제위기를 막는데 일조하며 우리나라를 투명하게 하는데 한몫을 하고 싶다"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UN과 같은 국제기구에서 봉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