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1학기에 합격한 예비대학생을 위해 마련한 이번 특별교육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이 졸업까지 남은 기간을 보다 알차게 보내고 대학생활을 미리 체험해 봄으로써 입학 후 대학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이번 특별교육프로그램은 합격생들이 대학에 입학해 반드시 이수해야하는 토익과 작문, 영어회화, 컴퓨터활용 등의 기초교양강좌를 미리 수강하게 되고 이수한 학점은 정규학점으로도 인정된다. 수업은 9월 8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목, 금요일 1강좌당 2시간씩(총15주 30시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개설되는 4강좌 중 2강좌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대학 측은 “수시 합격생들에 대한 일선 고등학교 교사들이 학사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볼 때 합격생들에 대한 학사지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대는 지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수시1학기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대학 교내 일원 및 산청 경호강에서 학부별 오리엔테이션, 선배 동아리들의 문화공연, 래프팅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개최해 신입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