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4개(영남대 동아대 원광대 조선대)법학대학 협의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되며 각 국의 로스쿨 운영사례를 통해 교과목, 교수법, 장학제도, 국제화프로그램 등 특성화 전문화된 커리큘럼 개발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이어진다..
박인수 영남대 법대학장은 “현재 로스쿨 선정이 초미의 관심사지만 어떤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법조인을 양성해야 하는가도 중요한 문제”라며“ 이런 관점에서 로스쿨을 먼저 시행 중인 각 국의 법학자들을 초청해 그 운영사례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