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위 수여는 한국과 몽골의 우호협력과 관계증진으로 양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잉크볼트 시장의 공적을 인정해 이뤄진 것으로 잉크볼트 시장 내외를 비롯한 27명의 몽골 인사와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국인 인사 5명, 그리고 학교관계자들이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한동관 관동대 총장은 “잉크볼트 시장은 한․몽 간 교류증진을 위한 노력과 몽골진출 한국기업의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으로 양국 간의 경제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했”며 “앞으로 양국의 우호증진에 더욱 크게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축하행사로 울란바타르시 문화예술단의 몽골민속공연이 진행됐으며 공연단이 ‘아리랑’을 합창해 행사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잉크볼트 시장은 몽골국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현 집권당인 인민혁명당에 가입해 30대 중반의 나이에 몽골국 수도인 울란바타르 시장으로 취임한 젊은 정치가로 개혁․개방을 통한 몽골 민주주의 발전과 국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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