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북대 등 9개 대학 총ㆍ학장들은 시청회의실에서 '청주시와 청주권대학협의회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18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충북대는 시와 공동으로 하수처리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대학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원대 등 5개 대학은 대학 공공도서관 컨소시험을 구축하기로 했다.
대학들은 주5일 근무제 확대실시에 따라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학습센터 운영, 태권도를 소재로 한 직지 해외홍보, 기업화 촉진센터 구축 및 산업기술 교육 운영, 직지학습 콘텐츠 개발, 실버대학 운영 등 13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권대학협의회와 청주시’는 지난 2003년 7월 창립돼 그동안 39건의 공동사업을 추진해 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