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인천대측은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개발과 국제도시에 걸맞은 인재양성ㆍ대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대로 전환키로 하고, '인천대 국립대 전환을 위한 범시민추진 협의회'를 구성, 지난달 8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펼쳐 17일만에 1백30만명의 서명을 받았다.
협의회는 이날 서명부를 대학과 인천시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12월30일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이 국회에 '국립대 전환 청원건'을 제출했으며, 이달중 국회 청원심사소위원회에서 수리돼 내달 열릴 제254회 국회 임시회에서 인천대 국립대 전환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