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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낭만의 백색 설원으로…
초보에서 고수로…고품질 프로그램
참가비용 저렴해 마니아들 황금기회
하이트 맥주 파티에 수영장 레크레이션
11회 하이트 대학생 스키캠프

“낭만의 겨울, 3일간의 짜릿한 여행을 떠나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하이트 대학생 스키캠프’가 그 화려한 11번째 막을 예고하며 젊음을 부르고 있다.

하이트가 주최하고 본사가 주관하는 이번‘하이트 대학생 스키캠프’는 강원도 횡성의 현대 성우리조트에서 오는 2005년 1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2박 3일 단위로 진행된다.

이번 스키 캠프는 예년에 비해 참가 규모가 대폭 확대된 반면 비용부담은 상당 부분 줄어든 것이 특징.

지난해까지 2~3차례로 운영되던 캠프가 이번 행사의 경우 10회로 3배 이상 규모를 불렸다. 대신 행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매회 캠프당 참가 인원은 남녀 각각 80명, 총 1백60명으로 오히려 줄였다. 여기에 다른 스키 캠프와 차별된 최고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동안 많은 대학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벌써부터 뜨거운 열기를 예고하고 있다.

‘하이트 대학생 스키캠프’의 백미는 역시 스키 초보에서 선수로 확 바꿔줄 스키강습과 자유 스키·보드 시간. 강습은 이틀간에 걸쳐 전문 강사들의 세심한 지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만일의 사고를 대비한 상해보험도 마련해 놔 안전 문제도 염려가 없다.

이와 함께 스키 캠프를 더욱 뜨겁게 달굴것은 바로 야간시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이벤트들이다. 캠프 첫날에는 수영장 레크레이션, 맥주 파티가 열리며 둘째 날에는 내 귀의 도청장치, 이브 등 연예인과 함께하는 락 콘서트와 나이트DJ 파티가 준비돼 있다.

또 참가자 중 1백명을 선발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장을 주며 한 차당 1명을 선발, 참가비 전액을 환불해주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젊은이들의 겨울 축제, ‘스키캠프’에 참가하고 싶다면 오는 12월 30일까지 하이트홈페이지(www.hite.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 원만한 행사를 위해 참가 인원을 선착순으로 마감하는 만큼 서두르는 것이 좋다.

참가비용은 평균15만원(1인기준)으로 30~40만원 대 하는 다른 스키캠프보다 훨씬 저렴하다.

이 가격에는 2일분 주간리프트권, 27평과 32평의 최고급 콘도 사용료, 맥주 파티에 7끼 식사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개인 장비를 갖고 참가하는 경우 참가비의 10%를 되돌려 준다.

캠프 개최지가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인 것을 고려해 매회 서울-캠프 간 교통편 또한 무료 제공된다.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프로그램을 즐기는‘하이트 대학생 스키캠프’, 올 겨울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이벤트다. (문의 : 02-2278-1106)

'알뜰 스키’100배 즐기기 체크포인트

겨울철 레포츠의 대명사는 단연 스키. 설원의 낭만과 함께 레포츠 특유의 스릴과 성취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다만, 주머니 걱정 때문에 발길이 쉬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데 스키는 정말‘사치품’이기만 한 것일까?

각종 용품 구입에서부터 스키장 이용에 이르기까지‘실속형’으로 스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다만,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뿐이다.

◆값비싼 장비 탐내지 말라

몸에 꼭 맞는 것이 최고의장비다. 플레이트 길이는 일반적으로 신장에서 10~15㎝ 가량 긴 것이 적당하다.

여성의 경우는 5~10㎝ 정도. 단,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은 좀더 무겁고 긴 스키를 골라야 한다. 스노보드는 데크의 유연성이 중요하다. 내구성 또한 강한 것이 좋다.

◆구입 시기 잘 선택하라

전문가들의 조언에 따르면, 스키 용품은 보통 3년 이내에 출시된 상품이면 믿을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월·재고상품에 눈독을 들여라. 스키용품업계에는 지난해부터 재고가 늘어난 상태. 재고가 많으면 가격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통상 스키 시즌 개막을 목전에 두고 이월상품들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온다. 굳이 올해 용품을 구입하지 않

더라도 이 시기만은 염두에 두고 있어라.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고를 수 있는 호기인 셈이다.

◆스키복은 방수가 첫째

스키·스노보드복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키 포인트는‘방수’여부. 날씨가 춥지 않다고 방수 기능이 떨어지는 일반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스키장 에 나서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액세서리는 멋이 아니다

스키장에서는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이 여름철 백사장의 자외선 보다 4~5배 강하다. 고글을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고글은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고 김이 서리지 않으며 넘어졌을 때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부드러운 재질의 제품이 유용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된 고글을 쓰고, 모자, 마스크를 착용해 피부를 최대한 보호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얼굴은 물론 목이나 귀 등 자외선에 노출되는 부분 모두 꼼꼼히 발라야 한다.

◆할인혜택을 노려라

스키장에서 실시하고 있는 각종 할인혜택을 잘만 이용한다면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으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리프트권 10장을 한데 묶은 세트권을 홈페이지에서 미리 구입하는것도 좋은 방법. 이 또한 이용시간에 따라 주간 세트권과 반일 세트권 등으로 나뉜다. 가격도 당연히 천차만별.

미리 이용 계획표를 작성, 그에 맞춰 선택하라.

◆보온 유지에 주의하라

낭만을 찾아갔다가 추위에 오돌오돌 떨고만 돌아온다면 이보다 더한 낭패가 없다. 아이디어 용품을 찾아라. 가장 간단하면서도‘고전적’인 방법은 역시 내복을 껴입는 것. 그렇다고 실망하지 말라. 요즘이 어떤 시절인가. 열을 내는 소재를 사용한‘발열 내의’뿐 아니라‘발열 양말’까지 나와있다. 내의는 2만원 미만의 가격대가 주류. 양말은 10족에 5만원 선이다.

◆하루 1천원짜리 보험도 있다

동부화재의‘스키보드보험’은 스키장 내에서 일어나는 상해를 보장하는 상품. 스키와 스노보드뿐만 아니라 눈썰매까지 포함, 최저보험료는 2일 선택시 2천원이다. 사고로인한 사망, 후유장애뿐만 아니라 의료비까지 보장해 준다.

교보생명의‘교보레저보험’역시 최소 2일부터 3백65일까지 보장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장해시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해주며 수술, 입원 등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급한다.

이밖에도 각 보험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보험상품이 즐비하다. 선택하기 나름이다.<자료 협조 : 현대성우리조트 홍보팀>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12-01 오후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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