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서울대 교수, 학생들 "서울대 위기 상황"
서울대 대학신문 설문조사 결과 …'부정적 외부 인식' 탓
서울대 교수들 중 62.9%는 서울대가 현재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38.8% 학생들도 이같은 의견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대학신문이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학부생 1천1백2명, 교수 2백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서울대 상황이 ‘매우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고 답한 교수가 17.5%인 반면, 전혀 위기 상황이 아니라고 응답한 교수는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인으로는 교수(32.3%), 학생(32.1%) 모두 ‘부정적 외부 인식’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으며 다음으로 교수들은 ‘정부의 간섭’(23.3%), ‘대학재정 부족’(11.2%) 등을 지적했다.

반면 학생들은 ‘교육의 질 저하’(16.5%), ‘연구 성과 부족’(11.3%), ‘학문간 불균형’(11.1%) 등 학내 내부 원인을 위기의 주요인으로 꼽아 인식의 차이를 보였다.

김미경 기자 kmk@unn.net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11-09 오전 10:2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서울대폐지 서울대의 위기는 경쟁의 부재입니다. 혼자뛰는 1등이지요. 스스로를 특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울대 특별법 부터 폐지하고 다른 대학과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해하 합니다. 서울대는 특별해야 한다는 인식이 없어지는 순간 서울대의 살길이 열릴 것입니다. 2004-11-10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