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은 "30일 오후 3시 전남대 사회과학대 교수 회의실에서 연구성과 발표회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조성택 학진 인문사회복합단장이 '학진의 기초학문 육성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하고 최협 전남대 교수, 왕길환 연합뉴스 재외동포 전문기자, 윤종채 무등일보 미디어본부장, 정영국 재외동포재단 정보화본부장, 정영재 ㈔아리랑국제평화재단 상임이사가 토론을 벌인다.
또 100여 장의 슬라이드 사진을 통해 지난 연구 진행과정을 소개하고 11개 팀의 연구 성과와 학술 기초 자료 100 여권, 학술활동 결과물 100 여권, 현지에서 발행한 통계자료와 한인 140년. 100년. 50년사 등 자료, 고문서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연구단은 2003년 9월부터 학진의 지원을 받아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국가 40 여개 지역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국내외 학술회의, 특강, 단행본 총서 발간 등 학술활동을 통해 재외동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대시켰다.
연구단은 앞으로 '세계화와 디아스포라(globalization and diaspora)'라는 학술지를 연 2회 발행하고 내년 중앙아시아 한인 강제이주 70주년 국제학술회의도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