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19일 양산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이준구 사범을 석좌교수로 모시는 추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미국에 태권도를 처음으로 보급하고 스포츠를 통해 진실과 아름다움, 사랑의 철학을 설파하고 있는 이준구 사범은 영산대에서 생활스포츠학부(태권도 전공)를 중심으로 ‘태권도의 국제화’를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40년간 미국에서 3백여명의 국회의원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쳐 오면서 그들로부터 스승으로 존경 받고 있는 이 사범은 레이건과 조지 부시 대통령 시절 대통령 체육·교육 특별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언어, 복지 등 소수 동양계가 차별 받은 부분을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중책인 대통령 아·태 정책자문으로 임명되어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