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한국영장류연구소와 공동으로 세계적인 침팬지 연구자 제인구달 박사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기도 한 제인 구달박사는 이번 강연회에서 ‘희망의 이유(Reason for hope)’란 제목으로 침팬지 연구와 동물 및 환경 보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침팬지 연구 방법과 결과를 각종 사진자료 등을 통해 생생하게 설명하고, 침팬지 보호 운동을 비롯, 생명체에게 좀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자는 자연 보호 운동 ‘루츠 앤드 슈츠’(Roots and Shoots, 뿌리와 줄기) 프로그램을 소개해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에서는 구달 박사의 책 사인회도 함께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cienceall.com)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