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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MBA학위자 연봉격차 커
서유럽과 미국에서 MBA학위자는 평균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직업컨설팅회사인 QS TopMBA의 최근 조사결과를 보면 2004년도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는 최근 월등한 연봉 상승폭으로 최고연봉인 미국내 MBA취득자와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폴은 7만5천달러 이상이고 중국과 인도는 정보기술산업부문에서만 상승했으며 나머지 아시아 국가들은 약 2만달러를 받는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지역 연봉은 작년에 비해 올해 약 9% 정도가 인상되었고 연봉 상승은 2006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연봉을 큰폭으로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일을 하는 분야이다. 예를 들어 소비재나 소매분야는 연봉이 최저였고, 금융부문은 연봉이 9만8천달러로 최고를 기록했다. 최저와 최고연봉의 차는 약 3만달러. 다음은 컨설팅분야로 약 8만6천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이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이어서 운송, 매체, 보건의료서비스등이 높은 수준이었다. 최고연봉을 받는 업종인 금융과 컨설팅 부문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차가 거의 없다.

*4개 지역 평균연봉

미국 85,348달러

서유럽 82,441달러

아시아 82,441달러

라틴아메리카 48,070달러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10-11 오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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