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학기부터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책임지도 교수제’는 전공분야의 학업성취능력・어학능력・학생 개인의 환경 등을 고려해 교수 1인당 6~20명 정도의 학생들을 관리・지도하게 하는 제도.
김행곤 공과대학 학장은 “이 제도를 통해 사제지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고 학생들의 취업지도에 효과를 높여 취업률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측 관계자는 “특히 내년부터 실시될 ‘대학정보공개제’를 앞두고 학생·학부모·기업·정부 등에 학교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과대학 시범운영을 거쳐 이 제도를 단과대학별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