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물론 교수,교직원들도 MS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받아 합법적으로 사용 할 수 있으며 학문 연구를 위한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네트워크 대학 제휴(Microsoft Developer Network Academic Alliance. 이하 MSDNA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992년 워싱턴 주립대를 졸업하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미주 MSDNAA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라인언 락우드의 제안으로 가능해 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워싱턴 주립대 뿐만 아니라 매사추세츠 암어스트대, 다트머스대, 호와드 대, 뉴욕주립대 등과도 협정을 체결했다.
레인 로린스 워싱턴 주립대 총장은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와 학문적 제휴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번 MS의 무상공급은 소프트웨어 개발, 학문적 연구를 위한 프로그램에 국한되며,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의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무료제공 프로그램에서 제외된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