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학원 이사장 자리는 전임인 정대 스님이 지난해 11월18일 열반하면서 지금까지 두 달여 동안 공석이었다.
현해 스님은 오는 2006년 5월17일까지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59년 월정사에서 탄허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65년 해인사에서 비구계를 받은 현해 스님은 동국대 불교학과 졸업후 같은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일본 고마자와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해 스님은 중앙승가대 교수, 제천 한산사 주지, 불교문화진흥조계종 성찬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