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제주대, 서울대, 연세대 학생 69명과 중국 베이징대 3명, 일본 게이오대, 주오대, 메이오대 91명, 대만 국립정치대 23명 등 4개국 8개 대학 1백86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이날 △아시아 경제 안정화 △여성과 노동 △ 청년실업 △아시아 국제허브의 구축 △문화산업 △교토협약 △유명브랜드 마케팅 등 11개 주제로 영어토론을 벌였다.
학생들은 또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동안 제주도관광협회의 후원으로 한라산과 용머리해안, 제주민속촌박물관, 섭지코지 올인박물관 등 도내 유명 관광지를 돌아볼 예정이다.
이 포럼은 지난 93년 서울대와 일본 게이오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창성된 이후 매년 8월말 한국과 일본에서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데 이번에는 제주대와 서울대가 공동 주최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