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국공립대 민영화 법안' 공청회 당시, "학벌주의 부추기는 국립대 민영화 반대한다.","교육공공성 파괴하는 한나라당 각성하라".라는 문구의 피켓을 가지고 있던 학생들은 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의 지시에 국회 경위 20여명에게 끌려나갔다.
학생들은 그 과정에서 경위들은 학생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하고 가방을 뒤져 서류를 가져가는 등 비인권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학생 측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공청회 장소에서 평화적인 피켓팅을 하는 사람들을 강제로 끌어내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에서 최소한의 인권존중의식도 없이 욕설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며 책임자에 대한 문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