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는 '산학연 연계 강화'를 대학의 최우선 특성화정책으로 수립하고 1996년 중소기업지원센터를 설립, 8년여에 걸쳐 1백51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백47개 과제를 수행한 것 등이 인정돼 대통령표창 단체로 선정됐다.
경일대는 그 동안 연구인력 4백57명과 참여기업 및 외부 전문가 2백5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적재산권 55건(특허출원 37건, 실용신안 14건, 의장 2건, 상표 2건)과 국내외 학술지 발표 92건 등 모두 4백15건의 현장 밀착형 기술개발 실적을 거뒀다.
경일대는 오는 29일부터 나흘동안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기간에 표창을 받게 된다.
한편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은 그 동안 서울에서만 열렸지만 이번에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아.태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함께 대구에서 개최된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