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출한 서민생활 안정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1조8천2백8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15일 국회 예결특위 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조정 소위위원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추경안은 예결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계획이다.
이중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대책을 위해 3백56억원(7천2백명)이 투입된다. 청년실업 자금은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 지원(3천명 → 6천명) ▲취업 유망분야 직업훈련(1만1천6백67명 → 1만3천6백67명) ▲청년취업 패키지훈련(5천5백명 → 6천명) 등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