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양궁부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대에서 열린 제7회 한국대학양궁오픈선수권대회에서 컴파운드 전종목을 석권해 6관왕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5일 열린 컴파운드 경기에서 90m(신현규·건축학부2), 70m(최용희·생명과학부2), 50m(진왕도·인문사회과학부1), 30m(이민구·인문사회과학부1)는 물론 개인종합우승(신현규)과 단체전 우승까지 차지한 것.
한편 한일장신대 양궁부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대표선수단은 박대우 단장(한일장신대 양궁부 감독)과 컴파운드 남교현 감독(한일장신대 코치) 등 임원 4명을 비롯해 한일장신대 3명(정의수, 신현규, 최용희)을 포함한 선수 11명(남6, 여5) 등 총15명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