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8.79 대 1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안암캠퍼스는 3백73명 모집에 4천4백16명이 지원해 11.8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창캠퍼스는 1백32명 모집에 9백57명이 지원, 7.2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의과대로 11명 모집에 3백82명이 지원해 34.73 대 1을 기록했으며, 법과대 14.64 대 1, 정경대 15.32 대 1, 경영대 11.55 대 1 등이었다.
연세대는 5백60명 모집에 총 4천8백93명이 몰려 평균 8.7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캠퍼스별로는 서울캠퍼스가 3백93명 모집에 3천6백52명이 지원, 평균 9.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원주캠퍼스는 1백67명 모집에 1천2백41명이 지원, 7.43 대 1을 나타냈다.
서울캠퍼스 의예과는 12명 선발에 2백78명이 지원해 23.17 대 1의 경쟁률을, 6명을 모집하는 치의예과는 1백14명이 몰려 1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인문계열 10.6 대 1, 사회계열 9.22 대 1, 공학계열 7.26 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또 동덕여대는 1백59명 모집에 1천5백59명이 지원해 평균 9.8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약학대학이 56.33 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인문대 28.91 대 1, 사회대 21.15 대 1, 자연대 17.07 대 1 등이었다.
한편 9일 원서를 마감한 한양대는 4백63명 모집에 1만4천2백30명이 지원해 평균 30.7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의예과의 경우 12명 선발에 1천2백97명이 몰려 무려 108.0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도 총 3백55명 모집에 3천5백83명이 지원, 평균 1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강대는 1백68명 모집에 2천3백63명이 지원해 14.07 대 1을, 한국외대는 6.39 대 1, 동국대는 8.6 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10일 원서를 마감하는 서울여대는 오전 8시 현재 1백70명 모집에 1천6백63명이 지원, 평균 9.8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