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 8.79 대 1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안암캠퍼스는 3백73명 모집에 4천4백16명이 지원해 11.8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창캠퍼스는 1백32명 모집에 9백57명이 지원, 7.2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의과대학으로 11명 모집에 3백82명이 지원해 34.73 대 1을 기록했으며, 법과대학 14.64 대 1, 정경대학 15.32 대 1, 생명과학대학 12.18 대 1, 경영대학 11.55 대 1, 문과대학 11.00 대 1 등이었다.
고려대는 오는 7월15일 논술고사를 실시하며, 심층면접(7월29일)을 거쳐 8월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