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원정대는 산악인 박영석 대장이 함께 하여 호미곶을 출발, 부산과 해남 등 남해안 해안선을 거쳐 목포까지 행진한다. 내달 20일까지 완주한다는 목표이다.
이번 원정대에는 4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백28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한다.
대한민국 문화원정대는 지난해 동해안 구간을 시작으로 올해는 남해안 구간, 내년에는 서해안 구간을 도보로 행진하는 3년 프로젝트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