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는 이번 수시 1학기 모집에서 고등학교장추천전형과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1백80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3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
고등학교장추천전형은 성심교정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로만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70%)와 면접?구술(3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의예과, 간호학과가 속해 있는 성의교정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90%)와 서류평가(1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30%)과 심층면접?구술(7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때 서류평가는 학생부 비교과영역, 자기소개서, 수상실적, 기타 서류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성심교정 지원자를 대상으로만 실시하며 학생부(70%)와 논술(3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은 지문제시형으로 출제될 예정이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국민공통기본교과가 40%, 선택과목이 60% 반영된다. 또 요소별로는 교과성적 85%, 출결상황 10%, 봉사활동 5%가 반영된다. 점수산출활용지표로는 의예과·간호학과의 경우 석차 백분율이, 나머지 모집단위는 평어가 활용된다.
김의진 학생선발본부장은 “올해 개교 1백50주년을 맞는 가톨릭대는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지식 뿐 아니라 인성도 갖춘 지성인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가톨릭대의 교육이념에 걸맞은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 안희돈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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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이번 수시 1학기 모집에서 총 432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는 새로 신설한 뉴리더십 특별전형을 비롯해 학교장추천, 국제화특기생, 소년소녀가장, 벤처창업특기생, 장애인자녀, 연기우수자 등 7개 유형 292명을 뽑는다.
충주캠퍼스는 학교장추천, 국제화특기생, 인근지역 우수고교생 등 3개 유형으로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140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모집인원 292명 중 70%가 넘는 205명을 모집하는 학교장추천 전형은 인문계의 경우 학생부 70%, 논술고사 30%로 선발하며, 자연계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70%, 면접고사 3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충주캠퍼스는 학생부 70%, 면접고사 30%로 선발한다.
고교 재학 중 6개월 이상 전교 총학생회장, 학급반장 등의 활동을 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뉴리더십 특별전형은 학생부 50%, 자기소개서 20%, 면접고사 30%로 선발한다.
국제화특기생 특별전형은 공인된 영어성적(TOEIC, TOEFL, TEPS) 70%와 지필고사 20%, 면접 10%를 반영해 선발하고, 소년소녀가장 특별전형은 학생부 50%, 면접 50%로 선발한다.
산업자원부와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벤처기업 창업자와 경영자가 지원 가능한 벤처창업특기생 특별전형은 면접 60%, 자기소개서와 학습계획서 40%로 선발한다.
수시 1학기 원서 접수는 7월13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논술고사는 7월26일, 면접고사와 지필고사는 7월29일 실시하고,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5일이다.
안희돈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에게 스타시티 개발사업 등 발전을 위해 변화하고 있는 건국대의 모습을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대 최호성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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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는 수시1학기 모집에서 일반학생(3백30명), 농어촌학생(1백32명), 실업계고교졸업자(99명) 등 3개 전형에서 모두 5백61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은 마산시 지역 고등학교에서 1백70명, 기타지역에서 1백60명을 뽑는다. 인터넷 접수는 다음달 13~22일이며 방문 접수는 21~22일 이틀만 받는다.
별도의 면접 없이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만으로 선발한다. 3개 전형 유형 모두 학생부 교과성적 90%와 출석성적 10%를 반영하며, 교과성적 학년별 반영 비율은 1, 2학년 각각 50%이다.
모집단위별로 모집인원의 100%를 총점 성적순으로 선발하게 되는데, 성적산출은 대학이 정한 계산식에 따라 소수점 둘째자리(셋째자리에서 반올림)까지만 활용한다.
대학이 정한 성적 계산식에 따라 자신의 점수를 계산한 후 대학 홈페이지의 입시안내 코드에 게시된 모집단위별 과년도 입학성적과 대조해 자신의 수준을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다.
최호성 입학처장은 “학문 분야별 통합성과 연계성을 감안해 최대한 모집단위를 광역화했고, 지난 3년 동안 체계적인 구조조정 작업을 추진하면서 사회 인력 수급 전망과 미래 직업 추세를 반영한 유망 전공 분야를 대폭 신설했다”고 말했다.
문화콘텐츠학부의 공연기획 제작전공, 식품생명학과, 관광학부의 호텔경영학전공, e-비즈니스학부의 경영정보전공, 나노공학과, 소방방재공학과가 내년에 새로 신설된다.
고려대 김인묵 입학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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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인 지역인재, 국제화 등의 전형으로 이번 수시 1학기 모집을 진행한다.
안암캠퍼스의 경우 각 전형별로 2백26명, 1백8명, 10명 등 총 3백44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서창캠퍼스는 이보다 1백70명 많은 5백14명(각각 3백96명, 1백8명, 10명)을 모집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논술로 진행되는 이번 전형에서 고려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최저학력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전형간, 캠퍼스간 이중으로 지원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한다.
논술고사는 해당 전형별로 출제방식과 반영비율이 달라 수험생의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특히 안암캠퍼스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고사 비중이 전체의 70%를 차지해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언어논술과 수리논술로 나누어 실시되는 논술고사는 3~5개의 지문(영어지문 절반이상)이 주어지고 이에 대한 요약(인문계 : 각 지문당 110~140자, 자연계 : 각 지문당 100~1백40자)과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는 논술(인문계 : 750~850자, 자연계 : 130~160자)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인묵 고려대 입학처장은 “일반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서도 자신의 주장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논술에 중요한 요소”라며 “세계적 리더가 될 수 있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운대 김승제 입학홍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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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는 오는 7월 13~22일 인터넷을 통해 특기자만 선발하는 수시1학기 원서를 접수한다. 컴퓨터 특기자 19명, 문학 특기자 6명, 외국어 특기자 23명(영어 17명, 일본어 3명, 중국어 3명)을 2단계로 나눠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100% 서류전형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가려낸다. 2단계 전형은 1단계 성적 30%와 면접 및 구술고사 50%, 학생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20%를 활용한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3%다.
수시1학기 모집에서는 학생부와 상관없이 특기적성을 최대한 반영한다는 취지다. 1학년 성적 40%, 2학년 성적 6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국사) 교과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의 평어점수와 이수단위를 합해 15등급으로 나눠 반영한다. 당락의 열쇠인 면접 및 구술고사는 ‘인성 및 가치관’ ‘전공적성’ ‘교양적성’ ‘발표력’의 네 영역으로 평가한다. 보통 4~5개 문제를 질문하는데, 한 학생당 면접 시간은 15분이다.
김승제 입학홍보처장은 “모집단위가 광역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게 장점”이라고 말했다. 문학 특기자로 들어왔더라도 전공학과를 선택할 때는 국어국문학과 외에 같은 인문사회과학군에 속하는 행정학과나 영어영문학과, 중국학과, 일본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부터 중국학과에도 교직과목이 개설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국대 홍인권 입학관리처장(서울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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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는 수시1학기에서 학교장추천제, 리더십, 자매결연지역고교출신자, 취업자, 만학도 등 5개 전형을 통해 서울 2백38명, 천안 2백64명 등 총 5백2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학교장추천제, 리더십전형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 1단계에서 면접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최종 당락을 가른다.
이밖에 자매결연지역고교출신자, 만학도전형은 학생부 60%와 면접 40%로 일괄합산하는 방식이며 취업자전형은 학생부 60%와 경력 40%을 반영한다. 장기근무자는 우대한다.
천안캠퍼스는 모든 전형에서 단계별 평가를 실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2단계에서 학생부 60%와 면접 40%를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부 교과목은 지정교과(인문계열:국어·사회·외국어(영어)교과, 자연계열:수학·과학·외국어(영어)교과별로 학생이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하며 서울은 석차백분율을, 천안은 평어를 활용한다.
홍인권 단국대 입학관리처장은 “면접은 다대일 방식으로 영어문제와 계열별 공통문제를 각각 제시해 구술답변하는 형식”이라며 “계열별 수학에 필요한 지적 능력 및 사고력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