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10일부터 열흘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LA 등지의 장애관련 교육시설을 시찰코자 교수와 학생으로 구성된 연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을 특성화 학문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국대는 이 기간동안 장애인의 직업훈련 및 직업알선 기관, 장애인 재활병원, 장애아 특수학교, 대학 및 공공기관의 장애인 편의시설 등 선진장애시설을 살펴보고 학내 복지증진을 위한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활동해 온 장향숙 열린우리당 의원도 동행, 장애관련 입법활동을 위한 자료조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