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지난 2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 특성화 시범사업 공모에서 “지역산업 인프라를 이용한 텔레메틱스산업 육성산업”이 혁신기반사업으로, “달서 FTI 포럼”이 포럼활동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또 지난달에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으로부터 자동차관련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을 위한 장학금으로 50억원을 지원받는 등 관련 분야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업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은 “타 지역에 비해서 대구지역에는 자동차 부품, 무선통신 단말기, 임베디드 시스템 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므로, 텔레매틱스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다”며 “전통적인 제조 산업과 최신의 첨단 산업이 결합되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분야이므로, 지역의 연고 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을 위한 혁신적인 돌파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