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의대 학생, 교수 등 40명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울란바토로와 인근지역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수술과 진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의료봉사단은 언청이, 구순열, 구개열, 화상휴유증, 수지기형 등 성형외과 질환자 1백여명을 수술하고 내·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치과, 안과 등의 과목으로 1천여명의 환자를 진료하게 된다.
한편 홍승용 총장은 이번 봉사활동의 현지지원을 맡고 있는 몽골국립대학에 2천7백만원 상당의 의료기기와 의료품을 기증하고 의료봉사팀을 격려하기 위해 몽골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