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할 제품은 천마재활원의 도자기, 신애재활원의 남성 맞춤구두, 창원풀잎마을의 도자기, 통영자생원의 통영누비 제품 등이다.
이번 바자회를 위해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은 2주 동안 장애인 시설을 방문,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고 제조 과정에도 참여했고 판매금액을 해당 장애인 시설에 전달한다.
동서대 오상봉군(사회복지2)은 “좋은 제품들이 장애인 시설에서 제조됐다는 이유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통해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바자회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오군은 “장애인들이 각종 제품을 만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으며, 항상 그들에게 따뜻한 애정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