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노조는 이 성명서를 통해 조선일보가 문제의 사설 "학교를 전교조의 인간개조공장으로 만들건가"에서 사립학교법 개정이 학교운영권을 교사에게 넘겨주겠다는 뜻이며 국가 교육을 완전히 접수한다는 의미라고 못박아 사립학교법 개정의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학법 개정에 대한 국민적 찬성여론이 90%에 육박하고 있음에도 조선일보는 전교조만의 요구로 왜곡보도하고 있다며 색깔론 공방에 유감을 표했다.
특히 교수노조는 조선일보에 대해 △수구보수세력들의 나팔수 역할을 포기할 것 △국민이 요구하는 민의와 정확한 사실에 입각해 보도할 것 △7월 30일자 사설에 대한 사과와 정정보도를 할 것 등을 요구하며 각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