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본부, 소속기관, 대학, 시ㆍ도교육청 등에 소속된 5급 및 교육연구관 이상 공무원이 스스로 정책과제 선정, 추진 전략, 추진 일정, 팀 구성 등을 담은 운영계획을 제출하면 이를 심사해 팀을 설치해줄 계획이다.
정책이 선정되면 부총리와의 계약을 통해 팀장으로서 정책 추진 업무를 맡게 되고 추진실적에 따라 인사, 성과금, 포상 등에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이근우 교육부 총무과장은 "우수정책 발굴은 물론 연공서열 중심의 조직 관리를 능력 위주로 탈바꿈시키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