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1단계로 지난해 중국의 베이징 대학, 상하이 사범대학, 랴오닝 대학과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2단계로 일본어권 대학과의 교류를 추진키로 했다.
또 3단계로 내년에는 영어권 대학과의 교류도 추진된다.
교류는 교수, 학생, 직원 등 인적교류는 물론 공동학위제, 쌍방향 화상강의 교환, 희귀도서 영인 협력사업 등이다.
김유혁 금강대 총장은 "개교 3년차 신생대학으로서 어려움도 많지만 국제화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세계 명문대학과의 교류도 확대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강대는 2003년 불교 천태종에서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세운 4년제 일반대학으로 불교문화학부, 통역학부, 사회과학부 등 3개 과정에서 수능 2등급 이상의 자격조건을 갖춘 학생 1백명만을 선발, 전원에게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장학금으로 제공하고 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