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도에 따르면 강현욱 지사와 정길진 도의회의장, 최규호 도교육감을 비롯한 도내 정관계 및 언론계, 학계, 법조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전북도 로스쿨유치위원회´를 창립하기로 했다.
도는 지역인사 40여명과 출향인사 20여명 등 총 60여명으로 유치위를 구성하기로 하고 오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키로 했다.
유치위 고문단에는 황인성, 고건 전(前) 국무총리가 참여할 예정이며 신 건 전(前) 국정원장도 위원으로 활동할 것으로 전해졌다.
도 관계자는 창립총회에서 "유치위원들에게 법학 전문대학원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각계 맡은 자리에서 유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할 계획"이라며 "창립총회를 계기로 유치운동을 보다 적극 벌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